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야크 재처리 공장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오염의 여부는 차치하고, 실제 공장 주변 풍경 자체는 후쿠시마나 체르노빌 수준으로 [[개판]]급은 아니다. 사고가 잦긴 하지만 현재까지 러시아의 유일한 원자로 핵연료 재처리 시설인데다 원자력 산업 등에 쓰이는 동위원소의 일부[* [[세슘|Cs]]-137, [[탄소|C]]-14]가 여기서 주로 생산되므로 안타깝지만 [[셀라필드 원자력 단지]]와 마찬가지로 폐쇄되면 주변 경제가 초토화된다. 일단은 홍보용에 가깝긴 하지만, 지역 학생들을 초대해 행사도 하거나, 직원 전용 하키 클럽도 있는 등, 이렇게 보면 나름 평범한 산업 단지로 보이긴 한다.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거의 망한 것마냥 황폐한 공장 사진은 당시에 한창 시설 공사가 진행중인데다 겨울이라 온통 진흙밭인지라 그런 것. 사실 잦은 사고들 때문에 그렇지, 아직도 제 역할을 하며 운영되는 시설이긴 하다. 하지만 구글 지도에서 마야크 재처리 공장의 리뷰는 체르노빌처럼 온갖 [[개드립]]으로 가득 찼는데, 대표적으로 여기서 [[방사선|썬텐]]을 했더니 눈이 세 개가 됐다던가, 가끔 30년에 한번씩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[[반어법|아주 미미하고 작은 사고]]가 있기 때문에 별 4개만 줬다는 등... 여담으로 [[노스 센티널 아일랜드]]도 비슷하게 식인 드립이 많았지만 [[인종차별]]적 요소로 보일 수 있어서 구글 측에서 삭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